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2지방선거 후보자를 모집신청은 받은 결과 총 150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민주시당에 따르면 지난 11일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심사위원회 1차 회의 의결로 이뤄진 이번 모집공고는 인천시장을 제외한 기초단체장 후보로 박우섭 전 남구청장을 비롯한 17명이 등록했다.
또 인천시 광역시의원 후보로는 54명, 10개 시·군·구 기초의회의원 후보로는 79명이 민주당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가 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