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 오동진)은 한국 육상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 선수단 규모를 현행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려 예산을 증액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육상연맹은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꿈나무선발육상대회에서 작년 한국 그랑프리 MVP 박봉고(구미시청)와 여자 단거리 기대주 이선애(대구체고), 마라톤 유망주 김민(건국대) 등에 대한 종합시상식을 갖고 이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박봉고는 작년 200m, 400m, 400m계주, 1천600m계주에서 고교 최고기록을 수립했고 이선애는 2009년 아시아청소년대회 여자 100m 1위를 차지했으며 김민은 최근 서울국제마라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은 육상연맹이 지원해온 꿈나무 선수 출신이다.
육상연맹 관계자는 “2012년까지 꿈나무 선수단 규모를 배(160명)로 늘려 육상 영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