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숭재-임용규 조(명지대)가 2010 종별테니스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숭재-임용규 조는 31일 강원도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대부 복식 결승전에서 오대성-설재민 조(건국대)에 세트스코어 2-1(2-6 6-2 10-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첫 세트를 2-6으로 내준 조숭재-임용규 조는 2세트에 팀 플레이가 살아나며 6-2로 승리한 뒤 파이널 매치타이브레이크로 벌어진 3세트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10-8로 신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그러나 남대부 단식에서는 조숭재가 오대성에게 1-2(4-6 6-3 4-6)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여대부 단식에서도 이지희(명지대)가 황인영(한국체대)에게 1-2(6-1 0-6 1-6)로 역전패해 역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