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축구자매인 설봉중과 신하초가 제9회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설봉중은 31일 전남 강진군 다산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울산 현대청운중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전반 21분 현대청운중 김소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설봉중은 후반 7분 서예진이 동점골을 뽑아낸 뒤 후반 17분 터진 장창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현대청운중의 추격을 뿌리쳤다.
신하초도 초등부 4강에서 주혜미, 오화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북 상대초를 2-0으로 완파했다.
설봉중과 신하초는 오는 2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전남 광영중과 인천 가림초를 각각 3-1, 2-0으로 제압한 충북 예성여중, 서울 송파초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