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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4일 월드컵예선 미국과 순위 결정전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2회 여자월드컵하키 예선대회에서 공동 1위를 지켰다.

한국은 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대회 4차전 홈팀 미국과의 경기에서 김다래(아산시청)의 활약에 힘입어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3승1무 승점 10점으로 미국과 공동 선두를 달렸다.

세계랭킹 11위인 한국은 랭킹이 1계단 앞선 미국을 맞아 전반 11분과 16분 페널티코너 상황에서 로바흐 스테파니 끌레르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가다 전반 32분 김다래가 미국의 압박수비를 뚫고 필드골을 성공시켜 1-2로 추격했다.

후반들어 여러 차례 들점 찬스를 놓친 한국은 경기종료 8분 전인 후반 27분 김다래가 또다시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 2일 벨기에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겨둔 한국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오는 4일 미국과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순위결정전에서 다시한번 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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