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이 2010 대통령기 가평군 일주 전국도로사이클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종합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가평군청은 2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일반 단체종합에서 17시간46분43초00을 기록하며 의정부시청(17시간47분24초390)과 금산군청(17시간48분20초03)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가평군청은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기를 품에 안으며 남자 실업 사이클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남고부 크리테리움 단체전에서는 권순우, 신태양, 이다윗, 이민우, 정재홍, 허영우, 허민수 등이 출전한 의정부공고가 2시간50분06초로 충남 목천고와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착순판정으로 1위에 올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 영주제일고(2시간50분21초)가 3위에 입상했다.
남일반 개인종합에서는 장경구(가평군청)가 5시간50분55초10으로 유기홍(금산군청·5시간50분50초4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개인종합 이주미(연천군청)와 여고부 단체전 연천고(김미혜, 양미래, 이효진)도 각각 5시간25분10초61과 12시간02분19초260으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연천군청은 단체종합과 여일반 크리테리움 단체전에서 16시간30분51초70과 2시간27분03초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고부 크리테리움 개인전 신태양(의정부공고)도 56분32초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고부 단체종합 남양주 동화고(14시간48분10초960)와 남일반 크리테리움 개인전 유정현(의정부시청·1시간07분17초), 단체전 의정부시청(3시간21분44초)은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