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4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던 쌍끌이 저인망 어선 `금양98호‘ 침몰 사고와 관련, “실종된 선원을 시급히 구조하는데 범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권태신 국무총리실장과의 전화통화에서 금양98호 침몰 사고의 현황을 보고받은 뒤 “온 국민이 실종 장병들로 인해 애통하고 있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창영 공보실장이 전했다.
특히 그는 “시신으로 발견된 금양호 선원 김종평씨도 국가에 공헌하다가 귀중한 생명을 잃은 만큼 고귀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를 하는 게 마땅하며, 충분한 예우를 해줘야 한다”고 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