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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아, 제주한라배 수영 다이빙 金

남자 고등부 1m 스프링보드 264.85점…싱크로다이빙선 3위

‘한국 남자 다이빙 기대주’ 이건아(경기체고)가 제5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다이빙 남자고등부 1m 스프링보드에서 우승했다.

이건아는 4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1m 스프링보드 결승 라운드에서 264.85점을 기록하며 유창수(서울체고·248.30점)와 이중윤(제주 남녕고·245.10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건아는 그러나 이승환(경기체고)과 팀을 이룬 10m 싱크로다이빙과 3m 싱크로다이빙에서는 각각 160.80점과 217.14점을 얻어 동메달에 그쳤다.

또 남대부 3m 스프링보드에서는 김진철(용인대)이 191.70으로 이중훈(제주대·241.50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여유년 싱크로 솔로에서는 서세형(구리 동인초)이 48.557점으로 이리영(부산 남문초·44.195점)과 원지수(서울 숭의초·42.945점)를 꺾고 1위에 올랐고 여대부 박현하(경희대)와 여중부 김부영(포천 일동중)은 각각 88.751점과 63.934점으로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남일반 혼계영 400m에서는 하영호, 조경환, 서지훈, 우진영이 역영한 수원시청이 3분56초07로 서귀포시청(3분57초27)과 전주시청(3분58초61)을 꺾고 우승했고 여일반 혼계영 400m에서도 차해리, 박결, 이미림, 김은실이 팀을 이룬 수원시청이 4분19초51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안양시청(4분20초74)과 제주시청(4분22초68)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유년 자유형 50m에서는 서재영(성남 낙생초)이 29초80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고 남초부 자유형 50m에 출전한 윤태호(수원 천천초)도 28초62로 패권을 안았다.

한편 경기체고와 경기도체육회는 각각 수구 남고부와 남대일반부에서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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