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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김광현” KIA 킬러 마운드 복귀 임박

이르면 금주내 KIA전 등판

현역 좌완투수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22)이 마운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SK는 지난해 8월 두산 베어스 김현수의 타구가 왼쪽 손등에 맞아 뼈에 금이 가면서 시즌을 접었던 김광현은 빠르면 이번 주중 3연전으로 열리는 KIA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 마지막 3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광현의 마운드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시사했다.

김광현은 5일 타자를 세워놓고 전력투구하는 라이브 피칭으로 52개를 던지며 라이브 피칭이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올라 실전 투입의 가능성을 보였다. 김광현은 지난 2일에도 불펜에서 100개 가까이 볼을 뿌렸다.

김광현은 스프링캠프에서 왼팔꿈치 통증을 느껴 시즌 초반 팀에 합류하지 못해 출발이 늦었지만 이제 통증도 말끔히 사라져 곧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왔다.

김광현은 지난해 KIA를 상대로 3승을 챙겨 천적으로 통했기 때문에 KIA전 투입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더구나 팀의 연승기록이 끊기면서 초반 타격 페이스까지 주춤하고 있어 김광현의 투입은 팀의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방마님’ 박경완(38)의 복귀에 이어 김광현까지 돌아온다면 올 시즌 정상 탈환을 노리는 SK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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