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201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6월로 연기됐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6월로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5일 공동주최단체인 부산광역시와 긴급논의를 통해 천안함 침몰사고로 전국이 애도분위기에 젖어 있는 상황에서 행사를 치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행사를 축소해서 치르는 방안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이후인 6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두고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오늘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에서 행사를 연기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50개 종목에 6만 여명이 참가하는 스포츠대회로, 11종목 195명의 일본선수단도 참가해 친선경기를 펼치는 국내 최대 생활체육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