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원(안양 귀인중)이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라인롤러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2관왕에 오르며 도대표로 확정됐다. 이해원은 15일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도대표 최종선발전 여자중등부 1천m에서 1분45초21로 김수진(오산 성호중·1분45초45)과 팀 동료 최은솔(1분45초6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해원은 이어 열린 여중부 1만m 제외·포인트경기에서도 21점을 얻어 최선영(귀인중·14점)과 황지수(성남 은행중·8점)를 따돌리고 우승, 2관왕이 됐다.
또 남초부 T300m에서는 박경휘(안양 부림초)가 30초08로 팀 동료 이성훈(32초F)과 박준혁(오산초·32초74)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3천m 포인트경기에서도 15점을 획득, 양선호(오산초·8점)와 박시몬(부림초·1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2광왕에 등극했다.
여초부에 출전한 송혜원(안양 평촌초)은 1천m에서 1분51초94를 기록하며 박지우(의정부 경의초·1분56초16)와 이수빈(성남 대하초·2분06초61)을 누르고 우승한 뒤 3천m 포인트경기에서도 15점으로 박성미(오산초·8점)와 전지영(대하초·1점)을 꺾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초부 1천m에서는 박준혁(오산초)이 1분50초27로 우승했고 여초부 T300m 박성미(오산초·34초68)와 남중부 T300m 김진영(은행중·27초58), 1천m 배종건(성호중·1분38초89), 1만m 제외·포인트 이경호(안양 비산중·24점), 1만5천m 제외 양선웅(29분17초1), 여중부 T300m 김수진(30초01·이상 성호중), 1만5천m 제외 황지수(은행중·31분16초1)도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