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욱(경기체고)이 제58회 전국 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3관왕에 올랐다.
김용욱은 15일 전남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56㎏급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인상에서 107㎏을 성공시키며 대회신기록(종전 100㎏)을 깨고 최명근(충남 온양고)과 신기안(광주체고·이상 91㎏·계체 결과)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김용욱은 용상에서도 종전 대회신기록(125㎏)보다 11㎏이나 많은 136㎏을 기록, 최명근(120㎏)과 신기안(111㎏)을 제치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욱은 이어진 합계에서도 243㎏으로 종전 대회기록(225㎏)을 18㎏이나 초과하며 최명근(211㎏)과 신기안(202㎏)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3관왕을 완성했다.
한편 남중부 45㎏급에서는 김용호(포천중)가 인상에서 55㎏을 들어올려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용상에서는 78㎏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133㎏을 기록, 박상현(경남 마산삼진중)과 장국현(충남 둔포중·이상 140㎏·계체 결과)에 이어 3위에 입상,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