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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도쿄 외로움’ 들고 김윤아 컴백

솔로 3집 26일 발표

혼성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36)가 솔로 3집 ‘315360’을 26일 발표한다.

2001년 솔로 1집, 2004년 2집에서 ‘봄날은 간다’와 ‘야상곡’으로 사랑받은 그의 솔로 음반은 6년 만이며, 작사·작곡·편곡ㆍ프로듀싱을 홀로 해냈다는 게 소속사인 사운드홀릭의 설명이다.

사운드홀릭은 “12트랙이 담길 3집에서는 자우림 때와 다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 만의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음악에는 결혼, 출산에 이르는 여자로서의 인생도 솔직하게 표출됐다”고 소개했다.

김윤아는 3집 수록곡 중 ‘도쿄 블루스’를 지난 16일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했다.

그는 ‘도쿄 블루스’에 대해 “몇년간 일을 위해 다닌 도쿄에서 느낀, 나와 사람들의 외로움을 녹여낸 곡”이라며 “서울도 대도시의 차가움이 있지만 끈끈한 애증 같은 감정이 동시에 존재해 체감 온도가 뜨겁다. 그러나 도쿄는 외로운 도시같은 공기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도쿄의 야경을 담을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17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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