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1부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안양시는 18일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내 제1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2천100점을 얻어 수원시(1천500점)와 의정부시(1천400점)을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안양시는 남자 노년부와 장수부, 여자 준노부, 혼성 준노부에서 1위, 남자 장년부와 여자 장수부, 혼성 준장부에서 2위, 여자 장년부와 혼성 노년부, 장수부에서 3위에 올랐고 수원시는 여자 준장부와 장년부, 혼성 노년부에서 1위, 혼성 준노부에서 2위, 남자 장년부와 노년부, 여자 장수부, 혼성 장년부에서 3위에 입상했으며 의정부시는 남자 중장부, 준노부, 혼성 장년부에서 1위, 여자 준노부, 혼성 준노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2부에서는 구리시가 1천700점으로 김포시(1천400점)와 하남시(1천100점)을 꺾고 우승했다.
구리시는 남자 준장부, 노년부, 여자 장년부, 장수부에서 각각 1위에 올랐고 김포시는 남자 준노부, 여자 준노부, 혼성 준노부에서 우승했으며, 하남시는 여자 노년부, 혼성 장수부에서 각각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부별 1위는 1부에서는 남자 장년부와 여자 장수부 고양시, 여자 노년부 용인시, 혼성 준장부 파주시가, 2부에서는 남자 장년부와 혼성 장년부 연천군, 남자 장수부 양주시, 여장 준장부 동두천시, 혼성 준장부 광주시가 각각 우승했다.
한편 군포시와 연천군은 화합상을, 파주시 남궁준 씨는 84세로 최고령 선수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