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유연성이 조건우(삼성전기)와 팀을 이뤄 출전한 2010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52위인 유연성-조건우 조는 18일 인도 뉴델리 시리포트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천훙링-린유랑 조(세계랭킹 9위)를 세트스코어 2-1(21-19 12-21 21-17)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1세트를 접전 끝에 따낸 유-조 조는 2세트를 어이없이 내줬지만 3세트 들어 안정을 되찾으며 4점차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유연성은 김민정(전북은행)과 함께 나선 혼합복식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찬펭순-고리우잉 조에게 1-2(17-21 22-20 19-21)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