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진 최진성 예비후보<사진>는 지난 17일 인천시청 인근 풍년빌딩 4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을 마쳤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의 미래와 희망으로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펴나겠다”며 “자녀 교육 때문에 인천을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고 전국 각처에서 자녀교육을 잘 시키려면 인천으로 가야된다는 소문난 으뜸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