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연수구 교육의원 예비후보로 청소년을 전공한 김원희(63·사진)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원희 예비후보는 고려대 경제학 석사와 명지대학원 청소년지도학과 교육학박사로 청량·연화·옥련중 교사, 성산효도대학원 경임교수, 현 명지대 청소년활동연구소 수석연구원, 국가자격 청소년지도사 출제위원, 서울지역아동센터 평가위원, 인천시청소년지원센터 실행위원, 인천시송도동 실행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출마의 변을 통해 ‘교육은 정치가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맥과 인맥 정치판화 돼 가는 인천 교육의원 선거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교육은 훌륭한 정치도 탁월한 행정도 아니라 교육은 우리의 자녀”라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