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신개념 캠페인인 ‘2010 블루랄라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축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쏘나타 K-리그 2010 9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를 ‘블루랄라 레이디스 데이’로 정하고 여성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디.
수원은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기념해 E석을 여성 관객에게 무료 개방하고 경기장 밖에 네일아트존과 페이스페인팅존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 하프타임 때는 ‘푸른 옷을 입은 여성이 아름답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여성 팬들이 푸른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가지고 패션 감각을 겨루는 ‘블루랄라 블루 패셔니스타’ 이벤트를 통해 50만원 상당의 해외 여행권을 증정한다.
수원은 이와 함께 여성 관객들의 관람 여건 개선을 위해 여자 화장실 수를 늘리고 내부에 파우더룸을 설치하는 등 여성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의 시축은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