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수원시청)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35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광석은 2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2010년 국가대표 선발 제3차 포인트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120㎏급 결승에서 이민재(전북도청)를 라운드 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 밀어내기와 뒤잡기로 2점을 얻어 2-0으로 승리한 김광석은 2회전에도 2차례 옆굴리기를 성공시켜 4-0, 완승을 거뒀다.
김광석은 남대부 120㎏급 우승자 김현규(경남대)와 맞붙은 승자전에서도 1라운드에 상대 공격을 방어해 1점을 얻어 1-0으로 승리한 뒤 2라운드에서 옆굴리기로 값진 1점을 얻어 라운드 스코어 2-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여일반 자유형 51㎏급에서는 이하늘(성남시청)이 김형주(마산시청)에게 라운드 스코어 0-2(0-9 0-9)로 완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남대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는 임대용(용인대)이 최기욱(경남대)에게 1-2(3-5 5-0 0-6)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66㎏급 엄혁(수원시청)은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3위에 입상했고 여일반 자유형 48㎏급 김여진, 63㎏급 장은실(이상 성남시청), 51㎏급 이유라(인천체육회)도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