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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육상경기선수권 김포시청 장예은 2관왕 질주

여자부 1천600m 계주 3분50초 05
정상진, 男창던지기 76m79로 1위

장예은(김포시청)이 제14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장예은은 21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 염은희, 박소연, 오세라와 팀을 이룬 김포시청이 3분50초05로 시흥시청(3분51초37)과 진천군청(4분15초44)을 제치고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장예은은 전날 4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다.

남자 창던지기에서는 정상진(용인시청)이 76m79를 던져 구윤회(음성군청·72m43)와 신경하(인천시청·68m17)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여자 400m 허들 박종경(파주시청)도 1분00초07로 손경미(시흥시청·1분00초61)와 조은주(음성군청·1분01초01)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 800m에서는 허연경(고양시청)이 2분07초51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10초08)을 세우며 손수연(서귀포시청·2분09초15)과 안다빈(영동군청·2분11초22)을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고 여자 1만m경보에서는 전영은(부천시청)이 47분36초57로 팀 동료 원샛별(48분57초74)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자 200m에서는 여호수아(인천시청)가 21초12로 전형덕(경찰대·21초24)과 팀 동료 서민석(21초40)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자 800m에서는 조재득(화성시청)이 1분52초47로 2위에 올랐고 남자 3천m 장애물경기 조원준(경기도청·9분10초85)과 10종경기 배성권(파주시청·4천861점), 여자 200m 김소연(김포시청·24초80), 창던지기 신보라(오산시청·47m91)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400m허들 김만겸(과천시청·54초47), 1천600m 계주 고양시청(3분19초83), 여자 200m 심수경(김포시청·24초86), 7종경기 여은아(오산시청·4천148점)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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