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저술가, 화가, 사진작가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가수 이상은(40)이 MBC 라디오 FM4U(91.9㎒) ‘골든디스크’(연출 신권철)의 새 DJ로 26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에 청취자들을 만난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중견 DJ 김기덕이 연출과 진행을 함께 맡았다가 이상은을 투입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상은은 “담당 PD로부터 ‘음악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말과 함께 DJ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며 “오전 시간에 감수성을 촉촉하게 해 줄 만한 서정적인 곡들을 청취자들께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에 승낙했다”고 말했다.
1988년 ‘담다디’로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가 된 이상은은 데뷔 직후 ‘FM대행진’의 DJ로 활동했으며 이후 ‘밤의 디스크쇼’(MBC), ‘사랑해요 FM’(KBS)에서 작년 ‘세계음악기행’(EBS)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7차례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만큼 라디오에 애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