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승민(시흥 송운중)이 제39회 춘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원승민은 25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중등부 400m 계주에서 조정운-박종한-박정민(이상 송운중)과 팀을 이뤄 45초29로 대곡중(45초61)과 전남체중(45초65)을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원승민은 멀리뛰기(6m57)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여중부 세단뛰기에서는 정예슬(파주 문산수억중)이 11m68을 기록해 이슬기(이리동중·11m44)와 윤소영(용인중·11m17)을 누르고 1위에 올라 멀리뛰기(5m50) 우승에 이어 2관왕에 합류했다.
여고부 400m허들에서는 박은주(경기체고)가 1분05초81로 팀 동료 이소담(1분06초88)과 우지민(예천여고·1분06초92)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세단뛰기와 400m계주에서는 송소현(의왕고)과 안산 원곡고(김지은-나선지-김보영-임소라)가 각각 12m20과 47초52로 정상에 등극했으며 남녀중등 1학년부 400m 김현호(문산중·54초35)와 김윤아(화성 석우중·1분04초53)도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중부 200m 최하영(용인중)도 25초24로 한정미(광주체중·25초29)와 이아영(전남체중·25초98)을 제치고 1위에 올라 100m(12초41)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100m 정형석(성남 백현중·11초32)과 110m허들 강동수(안산 단원중·15초39), 여중부 800m 박성면(군포 산본중·2분15초06), 400m 이충은(인천여중·48초31), 1천500m 김연아(4분36초64), 3천m 김지원(10분01초18·이상 인천 간석여중)도 나란히 정상을 밟았다.
남고부 110m허들에서는 김창현(경기체고)이 15초23으로 안금찬(부산체고·15초52)과 팀동료 김정은(15초59)을 꺾고 우승했고 창던지기 정재호(부천 심원고·60m19), 여고부 100m허들 박희주(경기모바일과고·14초73), 3천m장애물경기 이은혜(경기체고·11분19초94), 400m 김진아(인천 인일여고·56초55), 멀리뛰기 유정미(5m68), 원반던지기 정예림(45m13·이상 인천체고)도 1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녀중등 1학년부 멀리뛰기 박종수(송운중·6m10)와 박주희(광명 철산중·4m99), 남고 1년부 100m 최민석(경기체고·11초17)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