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장거리 유망주’ 장경구(20·가평군청)가 국내 최대 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0’ 7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경구는 28일 경북 구미에서 영주까지 144.0㎞를 달린 7구간에서 160여 명의 선수 중 가장 빠른 3시간31분52초를 기록, 이기석(22·양양군청·3시간32분28초)과 마이클 프리드먼(28·젤리벨리·3시간32분44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장경구는 이날 구간 우승으로 개인종합에서도 23시간13분46초로 선두 프리드먼(23시간11분30초)에 2분16초 뒤진 7위로 올랐고 장경구의 활약으로 경기도도 69시간55분38초로 프리드먼이 소속한 젤리벨리(69시간38분57초)에 16분41초 뒤진 8위에 랭크됐다.
한편 29일에는 국제사이클연맹(UCI) 규정에 따라 경기가 열리지 않고 선수들은 휴식을 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