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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부교육청, 특수교육 모형개발

교과부 선정 12월까지 5천만원 예산지원
교육센터 역할중복 등 문제점 극복 기대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김한신)은 3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성화 모형개발 사업의 연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수행하게 된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아직 운영 초기에 있는 지원센터가 지역사회 특수교육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위해 지역사회 현황과 실태, 문제점, 지역사회 요구, 개선 방향 등을 분석, 다른 유사 지역이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도 쉽게 수정.적용 가능한 모형으로 개발·보급하게 된다.

이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기존의 지역여건에 따라 전담인력 부족, 특수교육지원센터간 역할 중복성,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미비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전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사회중심의 특수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모형개발 사업에는 총 6개의 시·도교육청이 선정됐으며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현재 특수교육 상담지원, 장애영·유아 교육지원, 진단평가체제 구축 및 지원, 순회특수교육지원, 직업전환교육 지원 등의 지원체계를 갖추고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사 및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검암초등학교(5층)에 12개 교실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언어치료실, 물리작업치료실, 직업전환교실, 세미나실 등 교육과 관련서비스 지원에 손색없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지원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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