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아시아선발전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해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뉴질랜드, 일본, 핀란드 등 4개 국 12개 팀이 출전해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 본선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 된다.
5일 출전 등록 및 연습 세일링을 가진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예선전을 거친 뒤 8일 오후 8강과 4강전을 치루며 9일에는 순위결정전과 준결승전, 결승전을 거쳐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번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는 2009 벅스 매치레이스 우승자이며 지난해 코리아 매치컵 선발전을 거쳐 본선에 올랐던 로리 주리가 이끄는 와카 레이싱(WAKA Racing) 팀(뉴질랜드)과 아시아 퍼시픽 우승팀인 와타루 사카모토가 이끄는 일본 팀, 지난해 코리아 매치컵 본선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박병기 팀(경남)2006 아시안게임 매치레이스 동메달리스트 김태정 팀(경기도B) 등이다.
이밖에 루벤 코벳이 이끄는 블렉쉽 레이싱(Black Sheep Racing), 올리페카 루미자비가 이끄는 시라구사와(Siragusawa), 윌리암 틸러가 이끄는 풀메탈타겟 레이싱(Full Metal Tacket Racing), 김정곤 팀(경북), 박건우 팀(부산), 임승철 팀(경기A), 채봉진 팀(전북) 등이 출전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요트대회와 달리 동일한 규격의 요트(KM36)를 사용해 2팀이 1대1 승부를 펼쳐 승패를 가리는 것으로 타원형으로 설치된 2개의 반환점을 2~3회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6일 오후 7시 화성시 활초동 롤링힐스에서 열리며 선수단 소개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에 이어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 매치컵 본선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벌어지며 프로암 대회는 6월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20분동안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