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정상급 요트 선수들의 각축장’ 2010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아시아선발전이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6일 화성시 롤링힐스호텔 대연회장에서 유연채 도 정무부지사와 최형근 화성시 부시장, 황성태 도 문화관광국장,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필성 대한요트협회 전무이사 등 내빈과 4개국 12개 팀 선수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참가 팀 소개에 이어 홍광표 사무처장의 개회선언, 최형근 화성 부시장의 환영사, 유연채 정무부지사의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러닝 지니어스 비보이팀의 비보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유연채 정무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경기도 서해안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중심인 동북아시아 환황해 경제권의 중심이자 세계 해양레저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전곡항 일대에 5천900억원을 투자해 187만㎡ 규모의 해양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해 요트와 보트산업의 허브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부지사는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서해안은 세계인의 주목하는 해양레저 명소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출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뉴질랜드, 핀란드, 일본 등 해외 6개 팀과 국내 6개 팀 등 12개 팀이 출전한 이번 아시아선발전은 오는 9일까지 전곡항 해역에서 펼쳐지며 선발전 1위 팀과 국내 1위 팀에게는 오는 6월 9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한편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매년 독일, 스웨덴, 포르투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0개국을 돌며 펼치는 세계적인 규모의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World Match Racing Tour)의 한국대회로 아메리카스컵, 볼보오션레이스 등과 함께 세계 3대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