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와 의왕시가 제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에서 1,2부 정상에 올랐다.
남양주시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400점을 획득, 안산시(310점)와 안양시(25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양주시는 1부 남자부 결승에서 화성시를 세트스코어 2-0(21-14 22-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
2부에서는 의왕시가 종합점수 400점으로 지난해 우승팀 동두천시(310점)와 양주시(210점)를 따돌리고 2년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의왕시는 2부 남자부 결승에서 양주시를 세트스코어 2-0(21-12 21-14)으로 완파했고 여자부에서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종합우승을 이뤘다.
이밖에 여자부 1부에서는 안산시가 안양시를 세트스코어 2-1(21-15 17-21 15-8)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2부에서는 동두천시가 과천시를 접전끝에 2-1(19-21 21-18 15-9)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1부 이병희(남양주시) 씨와 2부 최성현(의왕시) 씨는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홍익수 씨는 심판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