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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발목 상태 ‘OK’

블랙번전 타박상 침치료 회복

“박지성의 발목은 부상이 아니라 주변 근육이 조금 약해져 있던 상태였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지난달 11일 치러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블랙번과 원정경기에서 다쳤던 발목 통증에서 벗어났다.

박지성의 의료후원을 맡은 자생한방병원은 11일 “지난해 4월 박지성과 의료후원 협약을 맺고 건강관리를 맡아온 신준식 이사장이 지난주 이틀 동안 영국 맨체스터에서 박지성을 만나 추나와 침 치료를 했다”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블랙번전 후반에 슛하다가 상대 선수와 부딪히면서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고, 그 이후로 3경기 연속 결장했었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박지성의 발목 상태는 부상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라며 “발목 주면의 근육이 조금 약해져 있어 간단한 침 치료를 통해 회복됐다”라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박지성은 발목 치료를 받고 나서 지난 10일 스토크시티와 정규리그 최종전에 교체출전해 시즌 4호골을 터트리면서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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