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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시흥시장 야권 후보단일화 난항

김윤식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적 열망과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난 9일과 10일 비공식적으로 국민참여당 조성찬 후보에게 후보단일화를 위한 논의를 제안했지만, 조 후보가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며 구체적인 단일화 방법과 절차를 통해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13일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의 일정에 맞춰 시흥시장 후보도 단일화할 것을 밝히고 14일 후보등록일 마감시간 직전까지 후보등록을 유보하고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참여당 조성찬 후보는 “금시초문이며 협의도 없이 혼자 하는 것은 정치 쇼”라고 잘라 말했다.

조 후보는 또 “김 후보에게 수차례 단일화할 것을 제안을 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과 반응이 없다가 선거전세가 불리해지자 지금 와서 단일화를 운운하고 논의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13일 본선등록을 하겠다”며 “본인으로 단일화 하는 것은 인정할 수 있으나 김 후보로의 단일화는 인정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혀 시흥시장 야권 단일화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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