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명(한국체대)이 2010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대명은 12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대학부 50m권총 개인전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 650.6점으로 박신덕(경남대·644.2점)과 길양섭(한국체대·644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길양섭, 김의종, 이웅비와 팀을 이뤄 1천653점으로 인천대(1천628점)와 전주대(1천604점)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남일반 50m권총 단체전에서는 김영구, 지두호, 최영래, 심상보가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1천671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660점)을 경신하며 창원시청(1천664점)과 대구백화점(1천650점)을 제치고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김영구가 본선과 결선 합계 657.4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56.2점)을 세웠지만 진종오(KT·669.2점)에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일반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권나라(인천남구청)가 본선과 결선 합계 501.6점으로 대회기록(501점)을 0.6점 앞당기며 김선화(KB국민은행·500.7점)와 구수라(울진군청·500.1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