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 19세 이하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한국 대표팀은 13일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도어베르스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전반 15분 스테벤 베르후이스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러시아 리그에서 뛰는 수비수 박효상(톰 톰스크)은 풀타임을 뛰었고 네덜란드 명문 클럽 아약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는 석현준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됐지만 득점포는 가동하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릴 네덜란드 U-20 국제 친선대회에 출전하기에 앞서 전력 점검 차원에서 이번 평가전을 치렀다.
네덜란드 국제대회에는 한국과 캐나다,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세네갈 등 6개국 U-20 대표팀과 네덜란드 클럽 4개 팀, 브라질과 멕시코 클럽 각 1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16일 일본과 대회 첫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