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의
몸짓으로 들여오는
환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빛으로 환하게 해주는
황홀함도 당신만이 만들어
밝게 보여 줄수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녀린 들꽃처럼
화사하게
손을 저으며
환하게 미소 지어요.
시인 소개 : 경기 용인 출생
시집 <시화호 갈대습지> 외
화창한 봄날
사랑하는 당신의
몸짓으로 들여오는
환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빛으로 환하게 해주는
황홀함도 당신만이 만들어
밝게 보여 줄수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녀린 들꽃처럼
화사하게
손을 저으며
환하게 미소 지어요.
시집 <시화호 갈대습지> 외
사랑하는 당신의
몸짓으로 들여오는
환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빛으로 환하게 해주는
황홀함도 당신만이 만들어
밝게 보여 줄수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녀린 들꽃처럼
화사하게
손을 저으며
환하게 미소 지어요.
시집 <시화호 갈대습지> 외
- [내란 특검] '언론사 단수·단전 지시'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 [김건희 특검] 이준석 압수수색…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 김건희 오빠 소환
- [채 상병 특검] 이종섭 전 장관 측근 등 잇따라 소환…조태용 전 국정원장 내일 출석
- 경기도의회, ‘근태 확인’ 역량도 없이 직원 조사…논란 불가피
- 내년 ‘직매립금지’ 시행인데…소각시설 국비는 ‘반토막’
- 김선교, 민주당 등 관계자 무고죄 고소
-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와 학생 통학 순환버스 시범사업을 위한 '맞손'
-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폭염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 인천 중구,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대책 보고회 열어…세수 안정 총력
- 남동구,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7월 28일 21시 0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