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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고양시청 허연정 ‘짜릿한 질주’

女일반부 800m 이어 1천500m 우승 2관왕
김소연 女일반 200m 1위

 


허연정(고양시청)이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허연정은 13일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일반부 1천500m 결승에서 4분28초44로 최민정(진주시청·4분29초62)과 오정희(창원시청·4분29초98)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8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남일반 포환던지기에서는 정일우(성남시청)가 18m49의 대회신기록으로 손현(경산시청·18m07)과 황인성(국군체육부대·17m9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10종경기에서는 김창현(경기체고)이 6천521점을 획득, 역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강지원(부산사대부고·5천961점)과 양승훈(포항두호고·5천924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멀리뛰기에서는 곽창만(용인시청)이 7m68로 김상수(안산시청·7m57)와 이준화(국군체육부대·7m55)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세단뛰기에서는 송소현(의왕고)이 12m28을 기록하며 남인선(대전체고·12m12)과 김은영(11m28)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남중부 800m 결승에서는 이하늘(광명북중)이 2분07초67로 박재훈(전북 이리동중·2분08초30)과 김상진(경남 함양중·2분08초95)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대부 200m 결승에서는 김광열(성균관대)이 21초52로 김민균(충남대·21초75)과 김응호(성균관대·21초83)에 앞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밖에 여일반 높이뛰기에서는 강연정(인천시청)이 1m76으로 석미정(울산시청·1m73)과 손양미(부산연제구청·1m73)를 꺾고 1위에 올랐고 여일반 20㎞경보에서는 원샛별(부천시청)이 혼자 끝까지 완주하며 1시간41분51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일반 200m 결승에서는 김소연(20.24초78), 심수경(21.25초08), 박소연(23.25초23) 등 김포시청 트리오가 1~3위를 싹쓸이했다.

한편 여고부 800m 최지혜(양평 용문고·2분17초43), 남고부 멀리뛰기 유호균(경기체고·7m25), 남일반 200m 여호수아(인천시청·20초97), 여대부 3천m장애물경기 송민지(인하대·11분21초71), 7종경기 김아가다(인천전대·2천462점)는 각각 2위에 입상했고 여일반 7종경기 여은아(오산시청·4천351점), 남일반 1천500m 박정진(고양시청·3분55초33), 여고부 3천m장애물 이은혜(경기체고·11분07초46), 남일반 200m 김국영(안양시청·21초31), 남중부 창던지기 이주명(파주 봉일천중·52m06), 여고부 원반던지기 이지애(파주 교하고·40m09)는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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