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6.2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결과 경기지역에서 515명(광역.기초 비례대표 의원 제외) 선출에 1천3천24명이 등록,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거별로는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3명과 4명이 후보등록을 했으며, 31명을 선출하는 시장.군수 선거에 115명이 등록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112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 선거는 301명이, 363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879명이 등록해 각각 2.7대 1 과 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7명을 선출하는 교육의원에는 22명이 후보등록을 해 경쟁률 3.1대 1을 기록했다.
안성시장 선거에는 7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도내 각 선거 및 선거구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의원을 제외한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도의원, 교육의원 후보 445명의 평균 재산은 7억2천3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재산은 시장.군수 후보가 17억2천890만원으로 가장 많고, 교육의원 후보 10억3천200만원, 교육감 후보 9억4천300만원, 도의원 7억1천300만원 순이다.
도지사 후보 3명의 평균 재산이 3억4천9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등 단체장 후보 122명가운데 전과가 있는 후보는 18.8%인 23명, 각종 이유로 군복무를 하지 않은 후보는 16.4%인 20명으로 집계됐다.
여성 후보는 도지사 선거 1명, 시장.군수 선거 3명, 광역의원 선거 38명, 기초의원 선거 134명, 교육의원 선거 1명 등 177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자의 13.3%이다.
후보가운데 최고령자는 75세로 성남시장에 무소속 출마한 이대엽 후보로 밝혀졌고, 최연소자는 26세로 기초의원 오산나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지혜 후보로 드러났다.
후보자들의 직업은 정치인과 지방의원, 공무원, 무직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