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민(고양시청)이 제8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지훈민은 16일 강원 원주 엘리트체육관에서 제2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남자일반부 62㎏급 인상에서 136㎏으로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166㎏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62㎏)을 경신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훈민은 이어 합계에서도 대회기록을 1㎏ 초과한 302㎏을 기록하며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69㎏급에서는 정지연(평택 태광고)이 인상에서 90㎏으로 2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는 각각 112㎏과 202㎏을 들어올리며 금메달 2개를 획득, 2관왕에 올랐고 여중부 69㎏급에서는 김수현(수원중)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각각 77㎏과 93㎏, 170㎏을 들어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16일 열린 여일반 53㎏급 인상에서도 한은지(경기도체육회)가 79㎏을 기록하며 2위에 입상했다.
또 남일반 56㎏급에서는 황규동(수원시청)이 인상(111㎏)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용상(140㎏)과 합계(251㎏)에서는 각각 2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