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관중 증가율과 총 관중수에서 8개 구단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2010 프로야구가 개막한 가운데 전제 경기일정(종 532경기)의 30%인 161경기를 소화한 16일까지 경기당 평균 1만2천358명이 경기장을 찾아 누적관중 198만9천698명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만 관중에 1만302명이 부족한 것으로 KBO는 165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995년 155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15년 만에 최소 경기기록이며 역대 두번째다.
200만 관중을 눈앞에 둔 가운데 관중 증가율에서 SK는 36%의 증가율을 보이며 삼성 라이온즈(34%)와 LG 트윈스(15%)를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SK는 경기당 1만4887명이 들어 총 관중수에서도 41만1391명(23경기)을 기록해 평균 관중과 총 관중 모두 선두를 달리며 높아진 인천의 야구 열기를 보여줬다. 23경기를 치른 롯데 자이언츠가 39만6904명으로 두산과 LG를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총 관중수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에는 5월 28일 182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