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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생체전 도, 탁구 금8·은5·동5 종목우승

3일째 모두 103개메달 획득 ‘체육웅도’ 과시

 


경기도가 제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탁구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19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탁구에서 금 8, 은 5, 동메달 5개 등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해 충남(금4, 은1, 동4)과 인천(금2, 은1, 동3)을 따돌리고 종목 1위에 등극했다.

도는 탁구 청각 남고 단식 이상무와 남초·중 단식 전경우, 여고 단식 김정진, 여초·중 단식 정혜민(이상 평택 에바다학교), 남고 복식 배민수(성남정산고)-조남영(성남 돌마고) 조, 남초·중 복식 김창기(에바다)-전한울(선진학교) 조, 여고 복식 김애란-김정진 조(이상 에바다), 초·중 혼성 단체전 김준기(고양 능곡초)-김지효(성남 서현초)-김창기(에바다)-박정윤(성남 야탑중)-최재현(둔전중)-최정윤(에바다) 조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종목 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끝난 씨름에서는 도가 금 2, 은 3, 동메달 7개로 서울(금4, 은2, 동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실내조정에서는 금 2, 은 1, 동메달 1개로 4위, 역도에서는 금 3, 동메달 4개로 6위에 올랐다.

도는 또 강세종목인 수영에서 금 19, 은 14, 동메달 9개로 서울(금8, 은10, 동10)과 울산(금6, 은5, 동2)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고 육상 필드에서는 14위(금1, 은3, 동7), 트랙에서는 5위(금3, 은2, 동4), e스포츠에서는 10위를 달리고 있다.

도는 이날까지 모두 금 38개, 은 28개, 동메달 37개 등 총 103개의 메달을 획득, 서울(금29, 은36, 동38)과 같은 메달수를 기록했지만 금메달 수에서 월등히 앞서며 체육웅도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날까지 수영에서 구지연(안양 비산초·여초 50m 자유형, 배영, 평영), 김영민(광주 도수초·남초 50m 자유형, 평영, 배영), 조기성(광주 탄벌중·남중 50m 배영, 평영, 자유형), 이강(두레자연중·남중 50m 배영, 자유형, 접영), 역도에서 전윤권(에바다·남중 +70㎏급 지적장애 스쿼트,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 등 5명의 3관왕을 배출했고 실내조정 이병휘(남고 1천m 오픈, 단체) 등 6명이 2관왕이 됐다.

한편 도는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 육상 트랙과 e스포츠, 실내조정에서 추가 메달 획득이 예상돼 사상 첫 종합우승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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