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아(화성 발안중)가 제4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에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현아는 19일 전남 해남 우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중부 에뻬 결승에서 전소원(서울 창문여중)을 15-12, 3점차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1회전부터 10점 이상 실점하지 않고 상대를 압도하는 기량을 선보이며 4강에 오른 신현아는 준결승전에서 이현정(대전 탄방중)을 15-8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오른 뒤 빠른 스탭으로 상대를 제압, 3점차 낙승을 거뒀다.
여일반 사브르에서는 김혜림(안산시청)이 김지연(익산시청)을 15-6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플뢰레에서는 김혜지(성남여중)가 고채영(대구 매호중)을 15-10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여중부 플뢰레 4강에서 고채영에게 15-6으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한 이세주(성남여중)는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밖에 여일반 에뻬 결승에서는 김주하(경기도체육회)가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에게 12-14, 2점차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에뻬에서는 김학래(성남 불곡고)가 배현석(경남체고)에게 8-15로 무릎을 꿇어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중부 플뢰레 구도열과 김남구(이상 광주 곤지암중)는 4강에서 김동우와 하태욱(이상 대구 산격중)에게 각각 10-15, 9-12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고 남중부 에뻬 윤성민(성남 영성중), 여고부 플뢰레 김에슬(성남여고), 남고부 사브르 황태근(화성 발안바이고과고)도 나란히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