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정보고가 제1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에서 4강에 진출했다.
오산정보고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고등부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조 1위 포항여전고를 상대로 2-1로 역전승하며 조 2위까지 주어지는 4강 티켓을 획득했다.
오산정보고는 이날 승리로 포항여전고, 전남 광양고와 나란히 승점 9점을 얻었지만 골득실에서 지난 17일 먼저 경기를 마친 광양고에 앞서 조 2위를 확정하며 극적으로 44강에 진출하게 됐다.
B조에서는 울산 현대정과고가 5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해 4강에 진출했다.
울산 현대정과고는 전반을 1-3으로 뒤졌지만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조 1위에 올랐다. 또 동산정산고는 충북 예성여고를 2-0으로 따돌리고 조 2위로 4강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