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강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최종 참가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확정한 23명의 남아공 월드컵 최종엔트리를 20일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는 6월 2일 오전 7시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하면 되는데 마라도나 감독은 일찌감치 30명 예비 엔트리에서 7명을 추려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공격수에서는 에세키엘 라베치(나폴리)가 빠졌지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 디에고 밀리토(인테르 밀란) 등이 버틴 호화 진용을 고려하면 마라도나 감독의 선택은 이상할 것도 없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20일부터 부에노스 아이레스 인근 에세이사의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한다. 밀리토 등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소속 선수들은 23일 오전 열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고 대표팀에 합류한다. 캐나다를 불러들여 현지시각 24일 월드컵 출정식을 겸해 평가전을 치르고, 28일 남아공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