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8회 아시아유스(17~18세)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태국을 이기고 4강에 올랐다.
하종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태국을 3-0(25-17 25-20 25-21)으로 완파했다.
4전 전승을 거두며 A조 1위로 8강에 나간 한국은 한 수 아래인 태국(B조 4위)을 상대로 모든 선수를 고르게 기용하며 손쉽게 이겼다.
한국은 20일 4강에서 A조 3위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앞서 예선에서 중국에 3-1로 이긴 바 있다.
2007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유스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올림픽 참가권을 주며 3위 안에 들면 내년 세계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 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