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정보고가 제1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오산정보고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고등부 준결승전에서 혼자 2골을 몰아친 최미애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 현대정과고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오산정보고는 전반 3분 최미애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16분 최미애가 또다시 현대정과고의 골문을 가르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오산정보고는 오는 22일 오후 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서울 동산정산고를 3-0으로 꺾은 포항여전고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초등부에서는 이천 신하초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서울 송파초를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 대구 침산초를 1-0으로 누른 강원 성덕초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한편 이날 열린 중등부 풀리그 경기에서는 안양 부흥중이 유수민의 2골과 상대 자책골을 포함 3골을 뽑아내며 경북 항도중을 3-1로 제압했고 이천 설봉중도 전원선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 현대청운중을 1-0으로 따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