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중이 제32회 경기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남녀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기흥중은 20일 수원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에서 화성 안화중과 평택 송탄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에서도 시흥 대흥중과 고양 벽제중을 제치고 우승했다.
고등부에서는 수원 동원고와 고양 무원고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고 초등부에서는 용인 용천초와 부천 송내초도 나란히 남녀부 패권을 안았다. 또 대학부에서는 장안대가 남녀부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용천초 강주민과 송내초 윤아경, 기흥중 서성필과 이은주, 동원고 장장연과 무원고 이민정, 장안대 이근용과 나혜선, 수원시청 박광수와 윤성미는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고 용인 포곡중과 오산 운천고는 질서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