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인천대공원 안에 있는 호수가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인천대공원 호수에 대한 정비공사를 다음달 10일 준공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호수는 전체 면적이 3만3천㎡에서 4만㎡로 넓어졌고 대공원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호수 사면의 경사를 낮췄다.
또 수질 개선을 위한 수처리시설을 2곳에 설치했으며 호수 주변에는 친환경 수생식물을 심고 산책로를 만들어 친수공간을 크게 늘렸다.
이번 정비사업은 OCI(옛 동양제철화학)가 92억여원을 부담해 OCI의 폐석회 매립으로 사라진 인천공장 옆 유수지의 대체수면 조성 차원에서 추진됐다. 인천대공원에는 사계절 썰매장과 23만㎡ 규모의 수목원, 50여종의 동물을 보유한 어린이동물원, 식물원, 각종 체육시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