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7월 홈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크로아티아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회 조추첨에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중국, 콩고민주공화국과 함께 B조에 이름을 올렸다.
백상서(한국체대) 주니어대표팀 감독은 “조추첨 결과에 만족한다. 20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남은 2개월 동안 맞춤형 전략을 준비해 세계여자주니어대회 최초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천안, 광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2009년 유럽선수권 1,2위 자격으로 자동 출전하는 노르웨이, 헝가리를 포함해 각 대륙을 대표하는 24개국이 출전한다.
한국은 역대 대회에 세차례 준우승과 네차례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목표로 잡은 한국은 이번 대회를 2012년 런던올림픽 전초전으로 삼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