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문화예술인 150여명은 6.2선거에서 범야권 단일후보인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문화예술인은 이날 선언서를 통해 “이명박 정부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마저 부정하는 정치를 했고, 이런 정책이 전 분야와 지방의 문화예술 현장에까지 파급되고 있다”면서 “안상수 인천시장도 예술인이나 법규, 투명성.경제성 등을 무시하는 문화정책을 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시의 문화정책 역시 일방통행식이고 문화를 도구화하는 이벤트식 문화정책”이라면서 “범야권 단일후보들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MB정권과 안상수시장을 심판하고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이 밝힌 지지 대상 후보는 범야권 단일후보로 송 후보를 비롯해 이청연 범진보 단일 인천교육감 후보,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 홍미영 부평구청장 후보, 박우섭 남구청장 후보, 박형우 계양구청장 후보, 배진교 남동구청장 후보, 전년성 서구청장 후보, 범야권 단일 시의원 후보 등이다.
이들 예술인에는 강 광 인천대교수, 최원식 인하대교수, 신현수 시인, 연출가 김경원 연극인 윤진현 등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