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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명 선발

신한은행 주전선수 대부분 포함… 전주원 7년만에 복귀

안산 신한은행의 주전선수 대부분이 9월 세계선수권대회와 11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4명에 포함됐다.

25일 대한농구협회가 발표한 여자농구 국가대표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주원과 최윤아(이상 가드), 김단비(포워드), 정선민, 하은주, 강영숙(이상 센터) 등 6명이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여자농구 최고참 선수인 전주원(38)은 2003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이후 7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구리 금호생명이 이경은(가드), 한채진, 정미란, 김보미(이상 포워드), 신정자(센터) 등 5명이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용인 삼성생명은 이미선(가드)과 박정은(포워드), 부천 신세계는 김지윤(가드)과 김정은(포워드), 김계령(센터)이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밖에 춘천 우리은행 임영희, 박혜진(이상 가드), 김은혜(포워드), 양지희(센터), 천안 국민은행 변연아, 강아정(이상 포워드), 정선화, 김수연(이상 센터) 등이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을,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이 코치를 맡아 대표팀을 이끌게 될 것”이라며 “최종 12명 엔트리는 9월 23일 체코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확정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 스페인, 말리와 함께 C조에 속해 있으며 4개 조의 상위 두 팀씩 8강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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