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MZ)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인기 탤런트가 등장하는 ‘DMZ 화보집’이 발간된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오는 10월 탤런트 소지섭이 등장한 ‘DMZ의 봄날을 거닐다’(가제)라는 제목의 DMZ 화보집이 나올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화보집은 DMZ의 역사와 생태자원을 등장 인물과 이야기 형태로 결합한 것으로, DMZ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경기도2청은 기대하고 있다. 출간은 출판사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경기도2청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경기도2청은 현재 DMZ에서의 사진 촬영을 위해 1사단과 협의중이다. 책이 나오면 DMZ 등에서 팬 사인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2청 이강범 DMZ총괄담당은 “사진만 나열해놓은 단순한 화보집이 아니라 수필 형태의 화보집이 될 것이다”라며 “DMZ의 자연과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더 많은 사람들이 DMZ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