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廣東省) 축구 동호인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경기도와 국제스포츠교류를 갖기 위해 오는 31일 도를 방문한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6일 광둥성에서 추운표(ZOU YUNBIAO) 광동성 체육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40명의 선수단(임원 11명, 선수 29명)이 오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 간 국제 스포츠교류를 위해 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광둥성 선수단은 5일 동안 수원에 머물며 도남부축구연합회 선발 팀, 도배드민턴연합회 선발 팀과 각각 2차례 친선경기를 갖고 삼성전자, 한국도자재단, 경복궁 등을 방문,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광둥성 선수단은 방문 둘째날인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과 수원 만석공원내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1차 친선경기를 가진 뒤 삼성전자와 북수원홈플러스, 아울렛 등을 방문한 뒤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에 참석하며 2일에는 2차 친선경기에 이어 이천시 관고동 한국도자재단을 관람하게 된다.
또 방문 4일째인 3일에는 경복궁을 관람한 뒤 남산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동대문을 관람한 뒤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환송만찬에 참석한다.
지난 2003년 도와 광둥성이 양 도간의 우호증진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4년부터 시작된 스포츠교류는 격년제로 상호방문하며 교류를 해왔으며 지난해 광둥성 선수단이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사정상 광둥성 선수단이 입국하지 못해 올해 경기도를 방문하게 됐다.
오세구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광둥성과 도의 스포츠교류가 양 도간의 우의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둥성 선수단이 체류하는 동안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