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준(남양주 덕소고)이 제9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황민준은 26일 강원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고등부 카약 1인승(K-1) 1천m에서 4분09초36으로 최민규(인천해사고·4분09초95)를 0.59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3위는 4분14초29를 기록한 안성우(부산 부일전자디자인고)가 차지했다.
황민준은 이어 송경호, 최준규, 권용덕과 팀을 이룬 K-4 1천m에서도 3분36초18로 인천 백석고(3분39초01)와 강원체고(3분48초52)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K-2 1천m에서는 김철준-송한규 조(인천해사고)가 4분00초30으로 울산 학성고(4분07초44)와 경남 창원중앙고(4분08초20)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남일반 카누 1인승(C-1) 1천m에서는 이석환(인천시청)이 4분41초41로 박정근(대구동구청·4분39초9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K-2 1천m 배범산-이동은 조(시립인천전문대·4분35초18), 남고부 C-1 1천m 신성우(4분57초71)와 C-2 1천m 이정희-이대현 조(5분03초06·이상 양평고)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